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은 어촌생활권을 중심으로, 지역맞춤형 사업 모델을 창출하여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놓인 어촌의 가치를 높여 인구 유출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사업입니다. 어촌앵커조직이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합니다.
| 구분 | 유형1 | 유형2 | 유형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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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촌 경제 플렛폼 조성 | 어촌 생활 플랫폼 조성 | 어촌 안전 인프라 개선 | |
| 목표 | 어촌경제거점 조성 및 민간투자 활성화 | 어촌 생활여건 개선 및 어촌형 일자리 창출 | 소규모 항포구 등 장기간 투자 부족으로 낙후되어 어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방파제 등 어업 필수시설 및 생활안전시설 개선 |
| 사업기간 | 착수년도 부터 4년간 |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 선정후 3년간 |
| 사업규모 | 개소당 300억원 이내 (국비 50%, 지방비 50%) | 개소당 100억원 이내 (국비 70%, 지방비 30%) | 개소당 50억원 이내 (국비 70%, 지방비 30%) |
| 주요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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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정주환경을 개선합니다.
링커연계 및 인력양성을 통해 지속적인 생활서비스 전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옥계항의 수산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합니다.
관계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도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