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은 어촌생활권을 중심으로, 지역맞춤형 사업 모델을 창출하여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놓인 어촌의 가치를 높여 인구 유출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사업입니다. 어촌앵커조직이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합니다.
구분 | 유형1 | 유형2 | 유형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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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경제 플렛폼 조성 | 어촌 생활 플랫폼 조성 | 어촌 안전 인프라 개선 | |
목표 | 어촌경제거점 조성 및 민간투자 활성화 | 어촌 생활여건 개선 및 어촌형 일자리 창출 | 소규모 항포구 등 장기간 투자 부족으로 낙후되어 어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방파제 등 어업 필수시설 및 생활안전시설 개선 |
사업기간 | 착수년도 부터 4년간 |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 선정후 3년간 |
사업규모 | 개소당 300억원 이내 (국비 50%, 지방비 50%) | 개소당 100억원 이내 (국비 70%, 지방비 30%) | 개소당 50억원 이내 (국비 70%, 지방비 30%) |
주요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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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정주환경을 개선합니다.
생활 서비스연계를 통한 정주환경을 개선합니다.
옥계항의 수산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합니다.
관계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도모합니다.